"尹 마냥 반기지 못하는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 바꿔야 함께 할 수 있어"
"과거 안철수 현상과 달라..메시지 내는 타이밍·내용 보면 훈련돼 있다"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김일창 기자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내년 대선에서 당선 확률이 가장 큰 인물로 평가했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소속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단죄한 만큼 당 내부의 거부감을 해소해야 국민의힘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708592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