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제 느낌이지만요
- 엄친딸 + 바른생활녀 이미지
- 얌전 + 조용 + 부지런 이미지
- 유복한 집안의 귀한 딸들에게서 보이는 대인배스러움??(사소한거에 연연하지 않는듯한 성격이랄까...)
- 외국 맴버가 없는 팀의 거의 유일한 영어능력자
- 비글미 가득한 팀 동료 사이에서 특유의 평온함 + 조신함
특히 이번 레전드 주아돌편 보다 보니 쫌 많이 겹치더라고요 ㅎㅎ
암튼 여친이들 덕분에 여잡덕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군요 ㅠㅠ
지상파 1위를 진심으로 추카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