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의 시작..
안드로이드 용으로 갤럭시 탭이 하나 있어서
게임 하나를 다운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 연휴의 시작은 새로운 게임과 함께 아니겠습니까!)
자동차 열심히 누르면
돈이 찌링찌링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
계속 하게 되더군요.
게임을 하다가 평상시면 잘 시간이지만
이제 연휴의 시작이라
조금 더 버티다 잠이 들었어요.
그러다 좀비처럼 일어나 확인해보니
지금까지 만져보지 못한 돈이 있네요.
물론 드림카라고 생각한 모양의 차도 얻을 만큼
많은 돈이었습니다.
문득, 자고 일어났는데
꿈의 차를 살 수 있는 돈을 버는 사람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이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복잡한 그런 기분이..
그치만 게임에서라도 이루니 좋더군요.
출처 |
급 잠에 들었다가 부활한 저....게임이름은 여쭤보시면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