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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 기억들 한번씩 말해봐요 우리.
게시물ID : gomin_1169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pZ
추천 : 11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331개
등록시간 : 2014/08/05 00:31:29
ASKY??
 
네 알아요. 우리 모두가 알지만 ㅋㅋ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설렐 자격도 없는 거 아니잖아요? ㅋㅋㅋ
 
일단 저부터.
 
 
예전에 알바에서 앞치마 둘러야 하는데 내가 두른 거하고 남들이 두른게 좀 다르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이거 어떻게 매느냐교 다른 사람한테 물었는데
동갑인 남자애가 다가와서 아놔 무슨 애도 아니고, 하면서 직접 끈 묶어줬던거 ㅎㅎㅎ
뒤로 와서 묶은게 아니라 앞에서 묶느라 그 애 두 팔이... 에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뭔가 안겨져 있는 포즈인거 같았던게 설레네요 ㅋ
 
 
그리고 녀석은 후에 여친이 생겼다고 한다.... ㅋ...☆★
 
그래도 생각하면 기분이 꽁기꽁기 해지는 게 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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