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 블로그에서 운동화를 시킴 12월 말쯤 열흘정도 배송이 걸린다하여 기다림 1월 중반이 되도 연락없음 블로그 안부글로 문의함 택배사에 알아본다고 기다리고 함 또 기다림 3일정도 기다리니 연락옴 (택배사 알아보는데 이리오래걸림?) 분실된것 같다고 함 환불해준다 길래 운동화로 받고싶다 기다릴테니 다시 주문을 넣어달라고 함 그게 1월25일경임 근데 여태 안오길래 다시 블로그 안부글로 문의남김 배송현황알려달라고.. 대답없음 운송장번호 알려달라고 해도 대답없음 나보다 늦게 댓글 단 문의글에는 잘도 댓글담 신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글남기니 밑에 댓글이 달림 자기도 스트레스받는다고 환불해준다함 아니 상황설명도 없이 한달넘게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쌩까다가 환불해준다니 열받음 카톡을 하지 않는 사람인데 카톡을 깔고 문의보냄 이 와중에 계좌로 환불조치함 그리고선 다 쌩깜 ㅡㅡ 상황설명을 해달라는 장문의 글과 이글 삭제하지 말라고 답변들으면 내가 지우겟다 대답을 해달라 글 올림 삭제 하더니 블로그에 글 못달게 막음 아는 동생이 대신 글 달음 전화번호 달라고 그랬더니 번호 알려달라고 함 (아니 전화하라고 내가 그렇게 남길땐 쌩까더니) 전화옴 반말에 욕하면서 뭘 원하냐고 함 전화를 할것이지 왜 블로그에 글을 남기냐고.. 전화번호 물어봤는데 대답안하고 쌩까지 않앗냐 하니 눈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고 사업자 있는곳에 전번있다고함 그러면서 환불해줬는데 뭘 어쩌라는거냐고 ㅡㅡ c발c발 거리면서 니가 니가 이러면서... 분실되서 다시 무료로 보내주는데 왜 못기다리냐고 ㅡㅡ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어디쯤 왓나 궁금해서 운송장 알려달라니 환불해준게 누군데; 말이 안통함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냐니까 자긴 원래 이렇다고함 그러더니 마지막에 아 사과를 원하신다구요 이러면서 ㅇㅇ씨 제가 죽을죄를 지었네요~~~됫죠? 그러고 끊었음 규모도 큰 구매대행 블로그인데 황당했음 어떡해야하죠 환불 다 해줬는데 어쩌란식이예요 캡쳐본 다 있고 녹음 해놓긴했는데 그냥 똥밟은셈 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