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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옷 벗는 이낙연, 안정적 리더십에도 지지율 잃었다
게시물ID : sisa_1169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5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2/28 22:16:50

 

대선 출마 위해 8일 당대표 사퇴

180석 앞세워 7개월간 입법 드라이브
부동산법·공수처법·가덕도특별법 강행
이명박·박근혜 사면론에 ‘어대낙’ 흔들
보선 승리와 신복지체계가 반전 관건

 

 

 

제주 4·3평화공원 방문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8일 제주시 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관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개월의 짧은 당대표 임기를 마치고 오는 9일부터 오롯이 여권 차기 대권 주자로서 유권자들 앞에 서게 됐다. 이 대표는 범여 180석의 압도적 의석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등 무난한 리더십을 보여 줬으나 또한 일부 한계도 노출했다. 특히 대표 취임 후 줄곧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차기 권력의 위상을 회복할 반전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로 꼽힌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2282106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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