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통과시키려는 것이 문제..정부와 의사협회간 더 논의해야"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24일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시기적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