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거인의 집 옆에는
카짓의 시체;;
짐이랑 수레를 보니 행상이었던가본데 냥죽음...
애도욤..
(멋지게 죽여서 스샷을 찍었지만 이렇게 보니 초라하기 그지없는...)
불뻥! 해서 확! 그냥 저~ 멀리서죽였는데..흠..큼..
줍줍
이런 디테일이 좋아요 ㅎㅎ
아.. 불안하네요..
이런 던전의 모냥새는... 드웨머 쑤컹이드이 나온다는건데..
마법도 약해졌는데;;;; ㄷㄷ
순서대로 레바를 작동해야 길이 열리는 방식의 단순하기 그지없는 트립!
그러나 저는 여기서 또 한참을 헤매고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아 정말.. 퍼즐 너무 어려워욬ㅋㅋㅋ
머야 스샷은 웰케 이뻐
입구가 흉흉하니 무서워서 알탭하고 쉬다가 다시 맘먹고 뛰어들어갔는데! ㅋㅋ
천장이 이뻐욤! >_< ㅎ
오... 중갑인데 마법옵션!!
아 마법도 변화마법은 다르네요 참 ㅎㅎ
딸냄의 애완토끼 ㅎㅎ
집밖에 나갔다가 죽을까봐 걱정돼요;;
나오ㄷㅣ먀;; 다시 들어가 !
그리고 치우고 싶은데 집을수가없는 걸레가 바닥에..
으... 심즈라면 무브오브젝트로 없애버릴수있는데!!! ㅋㅋㅋ
아까 그 던전에서 짐이 너무 무거워 마을와서 팔거팔고 다시 들어갔는데
다행히 드웨머들을 산적이 다 처리하고 점령한 던전이더라구요 ㅎㅎ
만만한 산적들이라 안-심
한때는 위용을 날렸지만 산적에게 당해 시체상태(?) 로 누워있는 백부장 ㅋㅋ
저는 루팅만 쇽쇽 ㅎㅎ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지용
>_<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