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가의 자금으로 추정되는 수상한 해외 자금이 발견됐습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수백만 달러의 돈을 조선일보 일본 지사장 등을 통해 캐나다의 처가식구들 계좌로 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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