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 : 6'43"/km
달리기를 오래 한건 아니지만, 같은 코스를 달리는걸 실증내고 좋아하지 않아서,
되도록 다양한 코스를 생각,만들어두고 뛰려고합니다.
가까운 대학 캠퍼스를 투어하는 러닝 코스인데,
코스 모양이 낙타를 닮아 낙타런이라 칭했었습니다.
치인트 촬영이후 달려보니 구석구석 치인트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흠 이름을 바꿔 치인트 투어런 이라 칭해야 하나 싶습니다.
아참! 올해들어 처음으로 한번도 걷거나 멈추지 않고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아 뿌듯합니다
뿌듯하게 열심히 뛴 이유는!!
릴레이 마라톤을 신청하였기 때문이죠!!
4인1조 풀코스 릴레이 마라톤~ 12k 뛰게될거같은데. 열심히 뜀박질해서 무사 완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