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좋아합니다.그래서 지역 연고팀NC다이노스를 응원했습니다.신문사에서 일하는 처지로 지난해부터 좋아하는 야구팀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NC다이노스 사람들과NC다이노스를 응원하는 팬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강해중 기자] “KBO최고 선발투수가 되고 싶습니다!”
NC 다이노스에 2018
1차 지명된 마산고 투수 김시훈. /사진 강해중
지난6월26일 발표된‘KBO 2018신인1차 지명’에서NC다이노스가 호명한 마산고 우완투수 김시훈의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