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20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 날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제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무언가를 하고싶네요... 제힘으로는 터무니 없이 모자라서 오유님들의 힘을 얻고자 합니다.. 저에게 기를 모아 원기옥을...응?? 이건 아니고... 문자라도 하나씩 보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할것 같아서요.... 번호는....010-9646-0120 이구요...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께.... 물질적인것은 해드리진 못하겠지만... 올해 한해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