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난건데 ....
종교 논쟁은 참으로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를 가지게 된 사람들이 논쟁으로 설득되어 믿는것도 아니고..
그들을 논쟁으로 이겨도 그 들이 종교를 버릴것도 아니고.........
무신론자들을 논쟁을 이기는 한이 있더라도 결국 본인의 신념대로 갈테니까요.....
종교와 논리에 대해 글을 썼다가 되로 지우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