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10.0%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8.9%)보다 1.1%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킨 기록이다.
이날 '라디오스타'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에는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하며 '빅재미'를 선사했다. '라디오스타'는 전반적인 시청률 하락 추세에 평일 심야예능으로 두자릿수를 돌파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