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통사고가나서 4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함 2개월 병원에있다가 다른병원으로 옮겨서 입원해야한다며 동네병원으로 옮겼는데 이 방에는 나하고 앞에 할아버지밖에없음 처음 들어가자마자 아저씨는 야구를 보심 볼륨을 엄청 크게틀고!!!! 부모님도 말씀드리고 간호사분한테도 말씀드려봣지만 지적받는 순간줄이고 5분있다가 또 엄청크게 소리를 올림 이 할아버지의 특징은 엉덩이를 다치셔서 거의 누워있고 잠을 11시넘어서 자고 6시좀 안되서 일어남 그 동안 야구를 게속틀어두심 (야구소리때문에 강제기상, 리모컨 할아버지소유) 그리고 별 리액션도없음 보호자도 거의 안왔음 (딱 두번봄) 교통사고때 휴대폰이 망가져 없던상태였음 이사한 병동에서 2주동안 너무 시끄럽고 진짜 아직도 심판목소리가 머리에 울리는느낌이 들정도로 미친듯이 야구만들음 그래서 엄마한테 귀마게사달라고 부탁함 그리고 입원2주후!! 휴대폰 새거와 귀마게를 받음 ㅋㅋㅋ 휴대폰 기능둘러보면서 리모컨기능찾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