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태어나서 가장 큰거 낳은것 같아요.
길이는 30 센치 조금 넘어보였구요 지름은 4-5센치? -0-
난 키 155의 여성인데 제 길이의 1/5정도 되는 녀석이였네요.
크고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을까도 생각했는데 나중에 누가 볼까봐... (.. )
전혀 힘들지도 않았는데, 어제오늘 섬유질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변기 막힐까봐 걱정했는데 앵글도 퍼팩트 하게 낳아서 그런지 물을 내리니 단번에 워터 파크에서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듯이 그냥 쑤욱 빨려들어갔네요.
와후 생애 최고의 쾌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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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뿌듯해서 자랑하고픈데 더러워서 달리 자랑할곳이 없었어요..
근데 여기 왜 익명 안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