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요즘 분위기 안 좋으니까
기사마다 와서 김성근 있을 때가 훨씬 재밌었다고
말도 안 되는 선동을 하네요...
이번에 그렇게 막장을 보이고 끝났는데
아직도 팬들이 그렇게 많다는게 놀랍네요..
제가 이상군 감독이 김성근 감독이 안한 일을 하고 있다고
신인들한테 기회주는게 좋다는 식으로 개인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거기에도 김성근 때가 훨씬 끈질기고 재밌었다고 댓글달고
요즘 김성근 팬들 보면 KT나 롯데 다음 감독 자리를 노리는듯?
그래서 지금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