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를 가르쳐주겠다
이딴 내용을 지어내서 고인 박원순을 능욕하는 판새 수준..
저건 조직적인 어떤 공작이 없으면 저정도의 워딩을 사람에게 뒤집어 씌울 수 있을까요?
평생을 청렴하게 사신 분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어떤 성폭행 범도 저런 워딩은 안할 것 같네요..지어내는 정도도 정도가 있지 선을 제대로 넘네요
XX를 가르쳐주겠다라는 걸 딸뻘에게 했다는 걸 국민들이 믿는다고 얼씨구나 지어낸 판새..
또 거기에 속아 선동된 개돼지..
이들이 박원순을 죽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