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 수호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오늘의 유머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와 평화에 대고 맹세 합니다. 
 
저는 오늘 이후로 시사게시판 내의 악한 사람들을

끝까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시사게시판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 두 눈은 절대 감기지 않고 볼 것 입니다. 

제게 허락된 지혜와 명철함으로 

끝까지 맞설 것 입니다. 

저들은 너무 간사하고 포악해 두려우나

오늘의 유머에서 즐거움을 꿈 꾸는 

다수의 유저들을 위해서도 물러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노력이 헛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