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처음 데려왔네요.. 이제 막 6개월 넘어가는 아직 꼬꼬마라..고 하기엔 좀 커버린 아메리칸 에스키모 (미니어쳐)인 "릴리" 입니다.
10 장올리면 베스트 라던데.. 저도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데려오기 직전.. 댁들은 누구야.. 라는 표정으로 경직되있네요 ㅎㅎ
장장 두시간이나 차타고 오셔선 개기절..
깨어나서 이쁜척
근데 엄마 보고싶어서 개무륵 ㅠ.ㅠ
개무륵 x 2 :(
흐음... 여긴어디 나는 누구?
해탈하신 표정 (귀찮은건가 그냥)
다 죽여버리겠어!!!
뀨?
는 훼이크... zzzz
아 왜 잠깐 왜 뭐 왜
해좋음 ' - '
잠깐의 데이뜨.. (너만하냐?)
됬어.. 잘꺼야
해맑 x 1
해맑 x 2
해맑 x 3
어.. 저오빠 멋있다...
이제 빠염 ' - '/
다됬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무리는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