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데서는 별일이 없었는데.. 프랑스에서.. 웨이터를 부르려고 손을 들고 익스큐즈미 이러면서 막 불렀는데..
직원이 와서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면서 막 뭐라뭐라하던데.. (약간 불만있는듯한 말투로..)
그나라의 예의에 맞지않는 행동이었다는 건 그상황에서 이해를 했어요..(잘못이해한거일수도 있지만..)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일단 용건을 이야기 햇거든요..
도대체 어떻게 웨이터를 호출해야하는건가요??? 손들고 있어도 아무도 안보고 올생각도 안하던데....
(상황은 이미 음식은 순서대로 나오는 중이었고 도중에 용건이 생긴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