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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의 고향에 왔는데..
게시물ID :
poop_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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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들이삼
★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6 11:15:02
ㅆㅂ 화장실이 다 잠겨있음..
응가 매려 죽겠는데...ㄷ ㄷ ㄷ ㄷ
상가는 번호키로 잠겨있고 박물관같은데는 휴관이고..
응뎅이 부여잡고 겨우 들어온 화장실은 위에서ㅜ공사하는지 머리가 아플정도로 땅떵땅 거리고...
급똥의 해탈감에 겨우 참지만 악몽이네유.....ㅠㅠ
근데 저멀리 시커먼 연기가 뭉게뭉게 어디 불났나 봐유
오늘 왜이랴....ㅠㅠ
출처
내 응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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