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매일... 오유를 들러가는 눈팅족입니다.만.....
뭐 평소에는 로긴도안하고 아.... 하고 구경만하고 있지만
하나쯤은 올려보고싶다.... 라는생각이들어서
가장 많이 머무르고 있는 DIY 에 글을 써 봅니다.
.
.
.
가죽을 얇게 피할해서 꼬아서(?)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저렇게 만들었다가.... 꽃이 조금 작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약간의 수정이 들어가서 저꽃보다는 겉 테두리 하나정도 작습니다.
여러 금손 님들께 감명 받아 도전 해본 작업이었습니다.
실제 만드는작업은 준비물(부토니에핀, 얇게 피할한 가죽, 본드) 만 있으면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만드는방법은 물으신다면 최대한 친절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언젠가... 또 글을 올리게 되는날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