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 오유 패게 꾸준히 눈팅.... 하는 플러스 사이즈의 여징어에요 ! !
(플러스사이즈라고 하면 다들 잘 모르시니... 뚱뚱이라 하겠습니당!)
꾸준히 패게와 오유를 눈팅하며 . . . .
남들 입는 옷을 도전해보았어요! !
사실 저는 기본블라우스(or 리본블라우스) + 블랙 a라인 치마를 아주아주 즐겨입었지만
근래에 남들 눈치볼일이 적어져서 돌아다니며 보고 입어보고싶었던 옷을 사보았습니다 :D
*멜빵*
멜빵원피스 + 오버핏되는 상의
저는 어렸을때부터 뚱뚱이였었지만 어머니 덕에 이런저런 옷을 많이 입어본편이에요....
그중에서도 진짜 초등학생 정도 (?)나이에 멜빵 입었는데..................................
오빠가
'정육점에서 고기써는 아저씨같아 ㅇ_ㅇ);;'
'정육점에서 고기써는 아저씨같아 ㅇ_ㅇ);;'
'정육점에서 고기써는 아저씨같아 ㅇ_ㅇ);;'라고 진지하게 말해서
그 어린나이에 상처입고 한번도 못입어봤다능.............................ㅠ_ㅠ
작년~올해 멜빵 원피스/치마류가 엄청 많이 보여서 ....입어보고싶어서 도전해보았습니다 :D
멜빵 치마+ 기본 골지티+목도리 (회색회색함이 특징)
이 멜빵치마도 예전에는 가슴 벌어지는게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약간 이렇게 입는게 추세인거 같아서.....:ㅇ
오늘도 PC할 시간이 약간 있어..올려봅니다 ☞☜
여전히 운동 열심히! 식이 열심히 하구 있습니다.♥ 그러니 악플은 거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