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패션게시판님들.. 평소에도 옷에 관심이많던 아이였는데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돈과 모아둔 용돈으로 옷을 사다보니 요즘들어 부쩍더 옷입고 꾸미는게 좋아져서
인스타그램도 처음으로 시작하고 오유 패션게시판도 둘러보고 이렇게 글을 써보아요..
최근 데일리룩이에요 벌써 2월달이지만 그래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부자되세요!
마지막은 생에 처음으로산 제 첫향수 불가리 뿌르옴므와 씨케이원이랑 포마드 해본거에욥
앞으로 오유패게 자주 눈팅해야겠어요 다들너무멋지고 ㅇ쁘시네요. 그럼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