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평가하기에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기레기들의 앞뒤 다잘라낸 한마디, 또는 지어낸 말 한마디로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려는 시도들을 접한바 있었고 그 중의 많은 경우에는 진실을 밝혀내는 데에 어느정도의 시간과 더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습니다 나중에 보면 그중에 어떤 것은 진실이고 어떤 것은 과장되고 어떤 것은 허구였습니다 또 어떤 것은 여전히 데이터 부족으로 우리는 진실을 모릅니다 누구누구가 성추행을 했다~ 이런 한마디는 다 똑같이 표현된다 하더라도 그안에는 수백수천의 경우의 수가 있겠죠 안희정의 경우가 다르고 오거돈의 경우가 다르고 박원순의 경우는 또 다르고....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이낙연에 대해서 예의주시해야할 시기이지 결론을 내릴 시기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잘하고있을 때조차 경계해야 합니다 이낙연에 대해서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때까지 계속 잘 관찰해보면서 데이터를 축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자가 있는 인물이라면 계속 문제점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배제하면 됩니다 지금은 이낙연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하나씩하나씩 향후 그의 언행을 잘 지켜봐야할 때가 어닌가 싶습니다 정말 필요한 시기에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