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를 살짝하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넣으니 지방노동위원회로 민원을 넣고 신고하래서 저번주에 신고했는데 오늘 공문이왔어요... 이러이런식으로 진행될거라는 내용의... 근데 공문읽자마자 입사취소시킨 회사의 인사담당자 개인휴대전화로 전화가오더라구요... 일단 말을 잘할 자신도없고 마음도 약해지고 할까봐 안받긴했는데 문자로 다시 통화가능할때 연락주라고 오더라구요.., 취하해달라 뭐 이런 말을 하려는걸까요 아니면 거기서도 강경하게 나오려고 그러는걸까요 그리고 굳이 저와 회사간에 연락이 필요할까요?  친구는 통화로 전화한이유를 물어보던지 정 통화하기 힘들면 문자로 하라고하더라구요. 혹시라도 모를 증거자료도 남길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