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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6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이꽁꽁
추천 : 5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7/28 16:17:44
차마 버리지 못하고 서랍속 깊이 묵혀뒀던 한번도 안썼거나 극소량 사용한 립글들.....
이젠 안녕..
진작 버려야 했지만 보기만 해도 영롱해서 차마 버릴수가 없었던....
왜 쓰지도 않을 립글을 사모은거니? 과거의 꽁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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