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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7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ux★
추천 : 2
조회수 : 134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1/31 22:46:15
엄홍길씨...
히말라야에 묻힌 동료 수습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뜨거운 가슴의 사나이가..
차가운바다에 진실을 은폐 하려는 당에 입당한다는게 말이되나요.
산악인으로 힘들게 이룬 커리어.
폐기물 감싸는 장식 리본으로 쓰이고
버려질 까봐..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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