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한마음으로 친구와함께 처음 동대문에 옷을사러갔습니다 같이온친구 증언에따르면 강매가굉장;;하다고 들었기에 마음단단히먹고 갔다왔습니다
무난하게고른 셔츠(무난한가요? 매장에서는 아무렇게나입어도 괜찮다고하던데 패게님들의 의견은어떤지 궁금합니다)
마음에드는 색깔찾다가 겨우찾아낸 청바지
(마음에드는 색깔찾을려고 몇번씩비교해보다가 결국은 처음에본걸로 결정했습니다 ㅋㅋ
집에가는도중 발견한 신발상가에 구경만한다는게 그만.. 그래도 너무마음에드네요 ㅎㅎ
확실히 동대문이 가격도저렴하고 종류도많은편이고 다음에도 또가고싶네요
마무리는 어떻게하지.. 어쨋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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