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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7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악프로스트
추천 : 0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31 21:18:40
 아하 얼마전에 입사 때문에 고민글을 올렸습니다 그때 대기업 식품영업직과 중소기업 구매직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br />어머니의 간곡한 설득으로 중소기업 구매직에 남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번주 금요일에 출근하니 이번주까지만 나오고 나오지 말라고 하네요 아놔 입사 한지 얼마 되었다고 나가라 하나요? 나이가 인제 30인데 허참 이유는 성장하는게 너무나 더디다고 하면서 그냉 어머니 말 듣지 말고 대기업 식품영업직에 같으면 이런 지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을 입사한지 1달 가까이 되었는데 근로계약서 작성하지 않을때부터 알았어야 하는데 <br />거참 멘붕이 오네요 이제 어떻게해야 할지... 나이 30에 취업이 가능할지 재 인생이 부모님 말 듣다가 망가진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선택으로 이렇게 되었으면 이렇게 후회더 하지 않는데... 

여러분 노동법이 개정이 되면 저같은 사람이 넘쳐 날 것이라 제가 예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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