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맘관련한 글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 걱정되서 예뻐서
캣맘을 아무 이익도 없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할까요? 왜한다고 생각하세요?
본인의 이익이 전혀없는데 사료사서 경단만들고
아픈애들은 포획해서 치료하고 자주가는 병원들하고 협의해서 중성화시키고 이행동들을 왜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기본적으로 측은지심때문에 안타깝고 불쌍해서 하는거에요.  좋자고 개인의 영달때문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렇다면 캣맘이없어지면 그일은 국가해서 해야하는데요. 지금 이나라에서 전체 고양이 중성화 개체수하락을 위한 조치등을 할수있는 상태라고 보시나요?

지금의 캣맘이 비정상적으로 생겨나게되고 갈등이 생기는것을 조절하는건 국가에서 해야한다고 봅니다. 성동구 처럼요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논쟁해봐야 소용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