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눔받은 무도엑스포 다녀왔습니다

환자인 남편님 모시고 (ㅜㅜ) 유모차끌고 갔다왔어요

다행히 집이랑 가까워서~ 편했네요 ㅎㅎ

입장 2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줄이...ㅎㄷㄷ 무도의 인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넉넉잡고 한시간이면 다 돌더라고요 ㅎㅎ  

어린애처럼 뛰어다니면서 사진찍고 넘 즐거웠네요> < 

오랜만에 결혼 전에 연애할때 느낌도 나고 ㅜㅜ ..♡

좋은 선물 해주신 오유징어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쪽!!!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