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쏴봤습니다..
전방에 군복무할때 적화기 대응훈련(?) 이였던가? 암튼
훈련중에 쏴봤습니다
물론, 분해 조립및 수입까지 하고난다음에 사격장가서 쏴봤죠
확실히 반동이 K2나 K1보다 심합니다.
영점을 잡지 않고 쏴봤기에 명중률은 잘은 모르겠지만요...
분해조립 하면서 느낀건데 AK47 명품이 맞아요
계머리판도 나무이고(클레식한 느낌 ㅋ) 몇개 안되는 부품들로 분해,조립도 쉽고
국산총과 미국총은 강선이 6조 우선 이였는데 특이하게 AK47은 4조 좌선 이였던걸로 기역하고 있어요
부품도 간소화하니 모래나 물 진흙에 바져도 뚝뚝 털어버리고 격발해도 발싸가 됩니다 (요건 해보진 않았고 들은 이야기)
아무튼 명품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