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먹는 걸 예쁜 여자 만나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평일은 일이 바빠 맛집 찾아 순례하는게 힘듭니다.
주말마다 맛집 찾아 다니는게 낙인 사람인데 사실 티비 나온 맛집들 중 대다수는 제 입맛엔 별로에요.
제가 미식가는 아니지만 대식가임에도 딱히 맛있다라고 느낀 적이 별로 없거든요.
돈은 상관없습니다. 정식당이나 스시조도 마음껏 다닐 정도의 여유는 됩니다.
정말 맛집이라 생각하시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되도록 웨이팅 없는 곳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