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적, 합법적 ,노력으로 얻어낸 1400만원
큰돈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시회 팀이 같이 받은거고, 개인이 수령한건 아닙니다
정확히 문준용 개인이 아닌, "문준용팀"이 수령한거지요.
전시회 준비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1400만원이 큰돈이 결코 아닙니다..
이걸 적폐의 세력, 합법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는 독재세력들이 대통령 아들을 공격하는 모양새는 정말
역겹고, 치가 떨리네요
여기는 그들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공산국가가 아닙니다..
그런데,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마치 공산주의같네요
왜 그러신 분들이 정유라때 3억 해드신 것에 대해서는 아가리 싸물고
문통 아들이란 이유로 공격하는지 정말 화가 나는군요
1400만원을 수령한 것이 그렇게 잘못한 것인지,
그것이 잘못이면 정유라 3억은 어떻게 해명할지 궁금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