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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눈쳐짐 때문에 속상해요.
게시물ID : beauty_47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메잌유잇
추천 : 5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1/30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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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60이되신 아버지를 모시고있는
딸년입니더 !!
예전부터 눈커풀을 들추시며 잘 보인다!!를 외치시던 아부지가 맘에 걸렸는디 ㅠㅠ 

오늘 드라마에 양파를 손질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걸 보시며 한겨울에 복숭아라니!! 맛있겠다!!를
외치십니다 ㅠㅜ 

아빠.. 복숭아여~하며 빵 터졌는데 그후에 
속상한 마음이 몰려오더라구요 흑흗

평소에 상형응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병원을 알아보는데 괴장히 힘들어 뷰게님들께 질문글 올립니다 !!
어르신들 상안검? 쌍커풀 수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버지에거 광명을!!안겨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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