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엔 그리 따시더니,
저녁되면서부터 추워지네요.
정말 친한 동생이 오늘 좀 잘입은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착샷가시지요.
동생이 키가 크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매도 좋습니다.
긴기럭지가 부러울뿐이여요.
울패딩코트??랑
니트 목폴라에
진청??
입니다.
함께 출연한 열쇠고리는 어느 동물의 꼬리털 같은 그런 느낌임.
커피 한모금 마시고~!
이번에는 패딩을 잠그고 찍었습니다.
제가 볼때 오늘 스타일이 굉장히 댄디한 것 같은 데,
님들은 어떠신지요?
뭐 어찌됐던지
토요일이여요.
불토 보내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