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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병규 "나는 후배들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게시물ID : baseball_116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비다
추천 : 0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10 1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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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가 입을 열었다. 다른 말은 아꼈다. 한 가지는 분명하게 했다. 10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윤지웅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이 아닌 가족, 지인과 함께 잇었다. 윤지웅과 다른 후배들이 그 자리에 인사를 하러 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은퇴식이 끝난 뒤 후배들을 불러 술자리를 가졌다는 오해를 받고 싶진 않다. 새벽 3시 즈음 귀가해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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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미친거 아닌가요? ㅡㅡ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8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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