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스플뉴스 탐사보도 후, KBO 입장 "이미 자체 조사 중이었다."
+ 6월 초부터 업무 배제됐다던 KBO 팀장, 6월 말까지 업무 수행
+ 한 시간도 안 걸렸을 '가족 회사' 파악. 차일피일 미룬 KBO
+ '입찰 비리 의혹' 직원의 퇴사일에 환송회까지 열어준 KBO
15분이면 밝혔을 ‘가족 회사’ 여부를 몇달째 조사 중이었던 KBO. KBO가 집중한 건 조사가 아니라 이번에도 은폐
양해영 총장 “‘입찰 비리 의혹’ 팀장, 업무에서 이미 배제시킨 상태였다.” VS 문체부 직원 “6월 말까지 강 팀장과 업무 협의했다.”
‘입찰 비리 의혹’ 팀장의 퇴사를 기념해 환송회까지 열어준 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