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내용인데,
장기적으로는 집은 소유의 개념이 아닌, 공유 및 거주 본연의 기능에만 충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조금 더 이사회의 불평등과 적폐들이 사라질 겁니다
집을 굳이 소유하지 않아도, 내가 편히 , 그리고 질이 높은 주거환경이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반드시 비싼집을 소유해야만 한다는 적폐들의 프레임에 갇히는 순간 판단력이 흐려지게 됩니다
그런 프레임으로 정부를 공격하는 것이 저쪽의 입장인데, 이건 정부 기조방향 과는 완전 다른 쉐도우 복싱입니다
장기적으로 집을 소유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을 안제 해야합니다
예를들면 10억짜리 집의 보유세를 10% 수준으로 한다든지..
거주의 기능에 충실하면 모두가 행복한 길이 될수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