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20초 남짓 남았는데 도살자 부채꼴 창던지기 맞고 죽어서 아... 망했구나 했는데

부활하자마자 그냥 장판 위에서 극딜해서 깼습니다. 고통보석이 효자죠 뭐.

보통 80 위 단수는 뒤틀린 검 + 에폭 보주를 쓰시던데 전 쓸만한 뒤틀린 검이 없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유언/문장각인 채널링 돌개로 밀고 가는 수밖에;;

막 1~5등 이런 엄청난 순위권은 아니지만 이 렙에 아시아 100위권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