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나눔후기글 올려요~
요번에 왁tothe*님(닉언죄ㅠㅠ)의 왁싱나눔으로
왁싱을 받게된 미용의 미자도 모르는 사람이이요ㅋ

부산에 왁싱을 나눔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부터 관심이 있던지라 바로 연락을 했습니닼ㅋ

처음 남천동의 모 오피스텔에서 진행한다는 이야길접하고 걱정8 긴장2로 가게되었습니닼ㅋㅋ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아로마양초향이 물씬풍겨서 걱정을 한시름놨죸ㅋㅋㅋ
사실 여친에게(커플저격 무섭...) 오피스텔 들어가서 2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면 112로 신고좀 해달라했다는...ㅋㅋㅋ
무튼 남자 선생님의 코칭아래에 학생분?이 왁싱을 해주셨구요ㅋㅋ
처음이지만 별로 안아팠어욬ㅋㅋ전 털이 없는 체질이라네요...ㅋㅋㅋ
이틀뒤에 바로 여자친구 데리고 왁싱받으러 갔구욬ㅋㅋ그땐 여자선생님이 해주셨는데 옆에서 계속 말걸어 주셔서 심심하진 않았습니닼ㅋㅋㅋ
여자친구도 별로 안아팠다고 하더라구요~
요센 왁싱이 대세라던뎈ㅋㅋ화이팅입니다!!
제 이틀간의 경험으론!
큰걸누었을때 깔끔합니다! 대신 한번 받으면 계속 가게될거같다는ㅋㅋㅋ때벗긴거같은 느낌이네욬ㅋ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