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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ATM 또 열려”…‘이재명 비방’ 400만원 배상 판결
게시물ID : sisa_656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이어폭스35
추천 : 5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8 2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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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시장 “행위엔 책임 따라…일베‧기레기 기다려라” 전쟁 선포

법원이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인정,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4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민사부는 28일 “(변희재 대표가) 이재명 시장을 ‘종북’이라 지칭하고 ‘매국노’라 표현했으며 이재명 시장이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며 이 시장에게 4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출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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