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검사새끼가 담당판사 출신학교며 동호회 취미활동 같은걸 왜 알고 있어야 하는데?
요즘 형사소송법은 바꼈나?
언제부터 법정에서 검사가 피의자 범죄행위 구성요건 위법성 책임성 이런거 안따지고 판사 약점잡아 협상하랬냐
그리고 판사새끼들은 지들 사생활 들여다보고 사찰을 해도 줴다 아갈 다물고있네?
아 하긴 니들은 자유당 시절부터 관리대상이 었지 독립적으로 뭘 해본적이 없는 법복찐따들이었지
내 그걸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