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유간 유저들 사이를 이간질...

 

게시판 별로 싸움을 붙이는 방법.. 이건 기본으로 깔릴꺼라고 봐요

 

2. 1의 방법을 좌익 효수급의 저질 폭력적 언어를 수반하면서

 

사람들이 오유 자체를 혐오하게 만들게 하겠죠. 아마 오유 인구의 감소가 저들한테는

 

최대의 득이 될 것입니다

 

3. 아마 외부매체.. 방송 언론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오유가 편향되었다는 이야기를 할 겁니다

 

 

4. 물타기를 조심해야 할겁니다..

  마치 정상적인 오유인인 척 하지만 실제로는 돌리고 돌려서 안철수 당이나 한나라당을 옹호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죠

 

 

 

이런 것들이 생각나네요.. 한번 이런거 쭉 체크 해보고.. 할 필요성은 있겠네요

 

일단 오유가 편향되었다는 시각은 옳지 않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보기에는 적들이 자충수를 두었다고 생각해요.. 

 

네이버도 손보고 다음도 손보고... 읿베도 키우고.. 결국 정상적인 사람들이

 

오유 한 곳으로 몰렸다는거죠.. 그래서 편향된 것처럼 보이는건데..아마 이게 어떤 의미에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응집력있는 코뮤니티를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양날의 검이죠.. 적들의 입장에선.. 한 곳에 몰아두었으니 여기만 박살내면 게임 끝인 거고..

 

이렇게 적들이 응집력있는 집단을 만들었으니 N 같은 것 하나면.. 뾰족한 창날이 되어 상대방의 심장을 겨눌수도 있는거죠

 

난 위에 4개가 일단 생각나는데.. 또 생각할 수 있는것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