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더맥시멈 보기전에 분노의질주 1편~6편까지 정주행을 다시하고 영화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진동의자도아니고 그냥 일반 디지털로봤지만..역시나 기대하던만큼 재밌더군요
이게 1~6편까지 쭉 이어지는게아니라서 1-3-4-2-6-7-5 이순서는아니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꼬여있죠
그래서 전부 이해하고 보니까 역시 재미있네요 일단 이번편은 주관점이 자동차 보다는 스토리에 더 집중을한걸로보입니다
전편들은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하고 자동차중심으로 나온반면에 이번편은 액션&스토리에 더 집중한거같구요
기대했던탱크씬은 제가 유치해서 그런지 우와..쩌..쩐다...이러고봤구요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성얘기하는사람들은 SF아예안보시나요?ㅋㅋ
아무튼 저만의 별점을주다면9.8 정도 주고싶네요 뭔가 레티를 어거지로 살려낸거같지만 한의여자친구죽고 ㅠ.ㅠ 너무 슬펏어요
안보신분들은 시간내서라도 정주행보고 보시길바랍니다 정주행후 보면 모든 이어지는영화는 더 몰입이되고 재밌으니까요ㅎ.ㅎ
초딩의 감상문같지만 글을 잘 못 쓰는이유로...모두 재밌는 영화관람되세욤^_^
더 맥시멈의 마지막 반전은 대머리형님이 나옵니다 빨리8편을 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