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망상의 정의가
"피해를 당한적이 없는데, 그렇게 잘못 생각되어지는것" 입니다..
딱 상황에 부합하죠
다른 어떤 정권보다도 이보다 더 신경쓴 느낌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적어도 제가 투표권을 행사한 이후엔 말이죠
집값도 모든게 이제 안정화 되어 가고 있는데
그냥 자기 동네가 올랐다 빼애액~ 시전하는 분들은 피해망상에 가깝습니다
더이상 정부에 해끼치지 마시고 그냥 아닥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뭐 백날 사실을 이야기해봤자 분탕러로 손가락질이나 하고 이제 지겹고 역겹네요
아니면 집값이 정말 오르기를 바라는 적폐세력이라면 차라리 이해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