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부동산 엄살충들의 페턴이 이제 식상하네요
1. 집값이 올랐다고 한다.
2.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본인 주위 단지가 얼마 올랐는데? 라고 이야기한다
3. 전국 매매 상승 평균을 제시하면 (팩트제시) 아몰라 시전, 다짜고자 욕지거리
항상 저 패턴.. 지겹습니다.
항상 통계가 이야기 해주죠.. 서울 집값상승률은 (강남포함) 11%라는건 사실입니다. 그것도 3년동안이요
5억짜리 집이면, 3년동안 집값이 5천만원 정도 오른셈이네요.
5천만원이라는 건 물론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이명박근헤시절에는 몇억씩 오른걸 무시하고 이번 정권만 욕하네요
주변 집, 주변 단지가 저 수치보다 더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곳은 덜 올랐다는거죠. 평균의 과학입니다..
우리집이 저거보다 몇배가 올랐다면, 다른곳은 더 내린곳이 많다는 이야깁니다..
부동산 엄살충들과 적폐들은 교묘히 이 평균의 역설을 이용해 정권 까내리기에 바쁘고
조중동은 여기에 동조해서 가짜뉴스 생산하기에 바쁘네요
현재 강남 리센츠, 아리팍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아파트 가격이 올달 들어서 10억선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세도 언론의 내용과 전혀 다르게 물건이 쏟아지고 있네요
네이버, 기사,언론들만 믿으면 눈뜬소경하고 다를바가 없습니다
직접 발품을 팔고 집주인을 직접 만나러 다니세요.. 요즘 공인중개사들도 다 적폐에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집값이 오르면 그들도 이득이니까요. 같이 연합하여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어요..
이번 정권에 조금더 , 특히 김현미장관에게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특히 기득권 및 투기세력 개혁이 절실합니다..
적폐언론들이 김현미를 못죽여서 안달입니다.. 잘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전세 기득권 적폐들.. 이들의 개혁도 절실합니다.. 결국 투기로 이어지고 잡값 상승으로 이어지니까요
부동산엄살충들의 공세가 지긋지긋하고 혐오감이 듭니다.. 정책을 살펴보지도않고 집값을 알아보지도 않은 채
적폐들이 준 기사거리를 네이버가 준 수치만을, 공인중개사들이 알려준 정보만을 믿고 앵무새처럼 그냥 무작정 비판만 하는 세력들..
그냥 개대지들이고 그들은 국민이라 할수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