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모 씨/오유 사용자 : 분위기에 휩쓸려서 약간 돌을 던지는 재미를 찾은 거 같아요. 왕따 가해자들이 얻는 감정이라든지, 반응도 계속 오고 모두 같이 어떤 대상을 혐오한다는 동질감도 있고요.]
내가 보기엔 기자가 인터뷰하는분에게 혐오조장사이트에 대해 물어본것에 대한 대답같은대?
지금 당장 여기에 올라오는 지금 100가지 글과 베스트 글들을 봐고 혐오 조장하는글은 없는대????
오히려 흔히말하는 콜로세움이 일어나서 스스로 정화시키는 구조 아닌가?
이뉴스 기획한 JTBC 기자가 조사를 못한건지 일부러 끼워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다분히 의도성이 보입니다
그리고 뉴스에 나온 일베나 메갈때문에 법정싸움까지 나오는 피해를 주는 혐오조장하는 사건이 오유에 있었는지?
적어도 뉴스를 쓰는 기자라면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조사하고 뉴스에 올렸으면 한네요